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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하는 기업의 현장개혁 최전선_아이치에렉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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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명 |
: |
(양식)승리하는 기업의 현장개혁 최전선_아이치에렉크.pdf |
| 분류 |
: |
Innoinfo Solution > 생산 |
| 가격 |
: |
100,000원 |
| 페이지 |
: |
8페이지 |
| 등록일 |
: |
2020년 01월 13일 |
| 판매자 |
: |
maumejuin |
| 조회수 |
: |
4,238회 |
| 자료번호 |
: |
#0000258 |
| 파일크기 |
: |
403.2KB |
| 키워드 |
: |
모터공급, vpm, 공장개혁, 현장개선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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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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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 실천, ‘2S, 3정’에 의한 낭비가 배제되면, 라인 내의 공간에서 여유(dead space)가 눈에 띄게 되었다. 동시에 10년에 하루도 바꾸지 않았던 라인 레이아웃에 대해서도 현장의 다품종 소로트 생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높은 변화 대응력과 자유도가 존재하는 기능적인 레이아웃으로 바꿀 필요를 느꼈다. 하지만 이를 방해하는 큰 요인이 생산 공간을 가로지르고 있는 대량 생산 시대의 유물인 연속 화로와 그 연속 화로와 각 라인을 연결하는 길고 큰 컨베이어의 존재였다.
여기서 우리들은 ‘생산 공간 1/2’을 슬로건으로 하여, 연속 화로로부터 배지 화로(유휴설비전용)로의 전환, 운반 컨베이어 철거, 레이아웃 재검토를 했다. 그 결과, 2,240제곱 미터의 생산 공간을 1,236제곱 미터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창출된 약 1,000제곱 미터가 비어 있으면 단순히 데드 스페이스가 되기 때문에 신 라인의 설비, 부품 스토어의 신설이나 물류 동선의 효율화를 측정하기 위한 센터 통로의 설치 등 더 나은 생산효율 향상 및 new 비즈니스의 새로운 리소스 창출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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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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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기의 노력과 성과
2. 제2기 활동(2012년 1월~12월)
3. 활동 2년째의 집대성, 생산 공간 1/2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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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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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기업의 현장개혁 최전선
생산성 향상 120%에 향해 ‘변하는 프로젝트’ 발진
- 살아남는 것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자리를 잡은 현장의 싸움!
당사는 모회사인 아이치 전기 100% 출자의 자회사로 1964년에 공조기 용 밀폐 AC 모터의 생산공장으로서 설립되었다. 80년대에 들어 수중 펌프 용 모터 등 밀폐 이외의 모토 생산도 담당하게 되었다. 90년대 이후에는 산업기계용 인버터 모터나 인버터, 차량용 DC모터의 생산을 시작했고, 국내외 많은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 2005년에는 중국, 쑤저우 시에 공조기용 밀폐 모터 전용의 공장으로서 쑤저우 ‘아이치과기 유한공사’가 설립되었고, 현재는 밀폐 모터의 대량 생산 거점으로서 아시아 각국에 있는 일본계 가전 제조업 공장이나 외국 자본계열 공장으로 넓게 모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전신을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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